골목 안 작은사진관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경기 안성 서운산 석남사

 

경기 안성 서운산 석남사

 

 

 

 

 

- 보물 제823호 안성 석남사 영산전 (安城 石南寺 靈山殿) - 

 

석남사는 통일신라 문무왕 20년(680) 고승 석선(奭善)이 세웠고 고려 초기 혜거국사가 넓혀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나중에 화덕(華德)이 다시 지은 절이다.

영산전은 석가모니불상과 그 생애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그린 그림을 모신 곳으로 지은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조선시대 건축물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쳐 나온 재료의 끝이 짧고 약간 밑으로 처진 곡선을 이루고 있다.

이는 조선 초기 건물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튼튼하게 균형 잡힌 모습을 이루고 있으며 조선 초기에서 중기 사이의 건축 양식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청)

 

 

 

 

 

 

 

 

 

경기 안성 서운산 석남사

2007. 10. 18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51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