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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자료 제148호 청양삼층석탑, 보물 제197호 청양 읍내리 석조여래삼존입상


문화재자료 제148호 청양삼층석탑, 보물 제197호 청양 읍내리 석조여래삼존입상



- 문화재자료 제148호 청양삼층석탑 (靑陽三層石塔) -


청양삼존불입상(보물 제97호)과 함께 ‘일명사’라는 옛 절터에 있던 탑으로, 군청 뒤편에 옮겼다가 1961년 지금의 장소로 옮겨 세웠다.

형태는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간결하게 짜여 있고, 탑신은 각 층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한 돌로 만들어 쌓아 올렸다.

탑신의 1층 몸돌 앞면에는 문짝모양을 본 떠 새겼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앙화(仰花:활짝 핀 연꽃모양 장식) 등이 남아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 보물 제197호 청양 읍내리 석조여래삼존입상 (靑陽 邑內里 石造如來三尊立像) -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를 따로 가지고 있는 독립된 불상이 삼존불(三尊佛)을 이루고 있다.

본존불은 당당한 체구의 불상으로 머리에는 큼직한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있고, 직사각형에 가까운 얼굴에서는 강인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어깨는 넓고 당당하며 군데군데 옷 사이로 드러난 신체 역시 당당하고 강인한 느낌을 준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가슴에서 발목 부분까지 U자형의 주름을 이루면서 내려오고 있으며, 다리 사이에는 바지 자락이 표현되어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는 배(舟) 모양으로 불상과 같은 돌로 만들었는데, 파손이 심해서 세부표현을 확인하기 어렵다.

왼쪽 협시보살도 왼쪽 어깨에서부터 오른쪽 허리까지 부러진 것을 복원하여 놓은 것이다.

얼굴은 본존과 같은 형태지만 훨씬 부드러우며, 허리를 왼쪽으로 약간 틀어 몸의 중심을 본존쪽으로 두고 있다.

옷은 밑부분이 넓게 퍼져 무겁고 둔중한 느낌이 든다.

오른쪽 협시보살 역시 모든 면에서 왼쪽과 같으나 윤곽이 둥글고 앳된 모습이 다르다.

당당한 신체표현, 강인한 신체묘사, 유려한 각선 등에서 상당한 기량을 보이고 있지만,

평판적인 신체묘사와 형식화된 조각기법으로 볼 때 고려 초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문화재자료 제148호 청양삼층석탑, 보물 제197호 청양 읍내리 석조여래삼존입상

충남 청양

2010.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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