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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3.08 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2. 2019.02.10 시도유형문화재 제29호 부여홍량리오층석탑, 제140호 부여홍산상천리마애불입상
  3. 2019.01.27 충북 증평 남하리 사지
  4. 2019.01.13 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 문화재자료 제250호 만일사 법당 (晩日寺 法堂) -


만일사를 세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법당 안에 모시고 있는 동제관음보살상에 새긴 글로 보아 고려 목종 5년(1002)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지금 있는 법당은 1970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만일사에는 법당 외에도 법당 앞에 있는 만일사 5층석탑(문화재자료 제254호), 법당 뒤 바위에 조각된 만일사 마애불(문화재자료 제255호),

자연동굴 속 암벽에 조각된 만일사 석불좌상(문화재자료 제256호), 법당 안에 있는 만일사 금동불(문화재자료 제258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1982년에는 법당 앞 마당에서 삼국시대에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금동보살입상을 발견하여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255호 만일사마애불 (晩日寺磨崖佛) -


충청남도 천원군 성거읍 청흥리의 만일사 법당 뒤의 자연암벽에 돋을새김한 마애여래좌상이다.

미완성의 불상이며 마멸이 심해 윤곽을 알아보기 어렵다.

머리 부분은 직사각형이고 얼굴의 윤곽은 거의 알아볼 수 없다.

양 어깨는 거의 수평으로 당당하게 보이며,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하늘을 향한 자세로 앉아 있다.

불상의 앞부분과 머리 위쪽 양편에 홈이 있는 점으로 보아 보호각을 설치했던 것 같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254호 만일사 오층석탑 (晩日寺 五層石塔) -


만일사 영산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원래는 법당 앞에 있었으나 법당을 새로 보수하면서 이곳으로 옮겨놓았다.

널찍한 바닥돌 위로, 1층의 기단(基壇)을 쌓고, 5층의 탑신(塔身)을 차례로 올려놓은 모습으로, 

탑신부의 1층 몸돌은 옮길 때 잘못 놓았는지 거꾸로 놓여 있다.

기단은 4면마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새겨놓은 후,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으며, 맨 윗돌의 밑면에 연꽃무늬를 두어 장식하였다.

탑신부의 각 몸돌은 기단에서처럼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고, 특히 5층의 몸돌은 4면에 부처의 모습을 도드라지게 조각해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에 2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처마의 선은 느린 곡선을 그리고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이 남아 있다.

기단이나 지붕돌의 조각양식이나, 전체적인 구성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운 탑으로 추측된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256호 만일사 석불좌상 (晩日寺 石佛坐像) -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에 있는 만일사(晩日寺)는 고려 태조 4년(921)에 도선이 지은 사찰로, 석가모니불과 5층 석탑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나 신빙성은 없다.

높이 164㎝의 불상은 관음전 뒤편에 있는 자연동굴 속 암벽에 조각되어 있다.

머리를 잃어버려서 시멘트로 새로 만들었는데 신체에 비해 좀 크게 느껴진다.

깊게 새겨진 옷은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오른손은 무릎 위에 내려 땅을 향하고 왼손은 왼발 위에 올려 놓았다.

(문화재청)



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2010.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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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29호 부여홍량리오층석탑, 제140호 부여홍산상천리마애불입상


시도유형문화재 제29호 부여홍량리오층석탑 (扶餘鴻良里五層石塔), 

시도유형문화재 제140호 부여홍산상천리마애불입상 (扶餘鴻山上川里磨崖佛立像)



시도유형문화재 제29호 부여홍량리오층석탑 (扶餘鴻良里五層石塔) -



안량사(安良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에 남아 있는 5층 석탑이다.

현재는 절이 있었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다만 탑 주변으로 기와·자기조각, 토기 등이 흩어져 있을 뿐이다.

탑의 실제기단의 하부는 확인되지 않지만 지대석이 마련되어 있고 상하단의 기단석이 마련되었다.

하단은 여러매의 돌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 일부 유실이 된 상태이고 상단은 두장의 넓은 돌로 되어 있다.

그러나 중심축 침하로 인해 상단의 기단은 그나마 기울어진 형상이다.

그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탑신부의 1층 몸돌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2층 몸돌부터는 모서리에 기둥모양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밑면에 새겨진 3단의 받침이 또렷하고, 경사면이 완만하며 네 귀퉁이는 살짝 들려 있다.

꼭대기에 남아 있는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는 나중에 보수하여 얹은 것이다.

기단부가 약간 허술하긴 하나 단아한 느낌이 드는 고려시대 탑으로,

탑신의 1층 몸돌에 비해 2층 이상이 갑자기 낮아진 것이나 지붕돌에서 보여주는 비례 등에서 백제 석탑의 전통이 느껴진다.

(문화재청)












- 시도유형문화재 제140호 부여홍산상천리마애불입상 (扶餘鴻山上川里磨崖佛立像) -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태봉산 정상의 북쪽 산중턱 암벽에 조각한 마애불이다.

이 불상은 전체높이 6m로 한면을 택하여 조각하였는데 앞쪽이 10˚정도 기울어져 있다.

민머리이며 그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커다랗게 솟아 있다.

둥글 넓적한 얼굴에 눈은 가늘게 감았고 입술은 두터우며 귀는 길게 늘어졌다.

목에는 3줄로 새겨진 삼도(三道)가 있는데 고려시대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왼쪽 어깨에 걸친 옷자락에는 나비모양으로 묶은 띠매듭이 있어 매우 독특하다.

몸체에 비하여 얼굴이 크고 우람한 모습이며, 왼손은 손바닥이 보이도록 가슴에 두었다.

민간 신앙의 대상이었던 듯한 이 불상은 부여지방에서는 드물게 보이는 것이다.

보존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며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시도유형문화재 제29호 부여 홍량리 오층석탑, 제140호 부여 홍산 상천리 마애불입상

2010.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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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남하리 사지


충북 증평 남하리 사지


- 시도유형문화재 제141호 증평 남하리사지 삼층석탑 (曾坪 南下里寺址 三層石塔) -


바위의 윗부분을 평평히 다듬고 네모난 받침돌을 놓아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이다.

탑신의 1·3층 몸돌은 각각 한 돌로 되어있고, 2층 몸돌은 1층 지붕돌과 한 돌로 조성되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높게 새긴 점이 특징적인데, 네 귀퉁이의 치켜올림과 잘 어울려 안정감을 준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 있다.

각부의 양식수법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 시도유형문화재 제197호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 (曾坪 南下里寺址 磨崖佛像群) -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대산을 배경으로 동향한 기슭에 남하리사 절터가 있다.

이 절터 근처 암벽의 3면에 모두 5구의 불·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에 본존불과 좌우에 보살을 조각한 1면이 있고 그 암반의 북면에 여래입상이 별도로 새겨졌다.

삼존불이 있는 바위의 남쪽 앞 정면 삼각형의 바위에는 한쪽 다리만 올리고 생각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불상군의 전체 높이는 1.14∼2.98m이며, 본존불의 높이는 2.98m, 여래입상의 높이는 2.53m, 반가사유상의 높이는 2.53m이다.

(문화재청)





충북 증평 남하리 사지

200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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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天安 三台里 磨崖如來立像)




충청남도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의 해선암 뒷산 기슭 큰 바위에 높이 7.1m나 되는 거대한 불상이 조각되어 있으며 마애불 윗부분의 바위에는 

건물이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얼굴 부분은 도드라지게 조각하고 신체는 선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는데, 

이는 고려 후기 마애불의 일반적인 양식으로 이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민머리 위에는 둥근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양감있는 넓적한 얼굴은 가는 눈·커다란 코·작은 입으로 인해 더욱 경직된 인상을 풍긴다. 

목은 짧아서 거의 없는 것 같이 보이며 이로 인하여 목에 있어야 할 3줄의 삼도(三道)는 가슴까지 내려와 있다. 

어깨는 넓기만 할 뿐 양감이 없으며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묵직하게 처리하였다. 

상체와 양쪽 옷자락에는 세로선의 옷주름을 표현하였고 하체에는 U자형의 옷주름을 새겼는데, 

옷주름은 좌우가 대칭을 이루고 있어 도식화된 면을 엿볼 수 있다.

두 손은 가슴까지 들어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했으며 오른손은 왼손 위에 손등이 보이도록 하였다. 

이는 고려시대 유행하던 미륵불상의 손모양으로 이 불상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불상은 전체적인 형태나 얼굴 모습, 옷주름의 표현 등에서 고려시대의 불상 양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마애불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







삼태리 마애불의 뒷면




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2009.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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