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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9.04.06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2. 2019.03.24 전북 익산 미륵산 심곡사
  3. 2019.01.12 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4. 2019.01.11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5. 2018.12.31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6. 2018.08.17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

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을 석탑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팔각기둥과 네모난 돌들 사이는 흙을 다져서 메웠는데 이 속에서 백제시대의 기와조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발굴 중에 기단 각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조각을 새긴 것이 드러났으며, 탑의 1층 지붕돌 가운데와 탑의 중심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에서 사리장치가 발견되었다.

1층부터 5층까지 탑신부 몸돌의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1층 몸돌에는 다시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 모양을 조각했다.

지붕돌은 얇고 밑은 반듯하나, 네 귀퉁이에서 가볍게 위로 치켜 올려져 있으며, 방울을 달았던 구멍이 뚫려 있다.

각 층 지붕돌의 윗면에는 몸돌을 받치기 위해 다른 돌을 끼워놓았다.

5층 지붕돌 위에는 탑머리장식이 남아있다.

지붕돌이 얇고 넓어 빗물을 받는 낙수면이 평평한 점이나, 탑신부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은 점 등 백제석탑의 양식을 일부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언제 제작되었는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태였으나 1965년 보수작업 때 기단의 구성양식과 기단 안에서 찾아낸 사리장치의 양식이 밝혀지면서 그 시기가 비교적 뚜렷이 밝혀졌다.

즉, 백제의 옛 영토 안에서 고려시대까지 유행하던 백제계 석탑양식에 신라탑의 형식이 일부 어우러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이 석탑에서 발견된 고려시대의 유물들은 국보 제123호로 일괄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최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발굴과정에서 지금의 석탑에 앞서 목탑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흔적이 이 탑 밑부분에서 발견되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문화재청)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전북 익산

2010.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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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미륵산 심곡사


전북 익산 미륵산 심곡사






- 시도유형문화재 제192호 심곡사칠층석탑 (深谷寺七層石塔) -




신라 무염대사가 처음 지었다는 심곡사의 대웅전 앞마당에 자리한 칠층석탑으로서,

원래는 심곡사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가 이곳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한다.

1층의 받침돌 위에 7층의 지붕돌을 올리고 맨 위에는 작은 연꽃봉우리 모양의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높다란 느낌을 준다.

바닥돌 위에 있는 받침돌에는 엎어 놓은 모습의 연꽃문양과 위를 향한 모습의 연꽃문양이 아래 위로 각각 새겨져 있다.

탑몸돌과 지붕돌이 1매의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탑몸돌에는 기둥 모양이 생략되었다.

지붕돌 받침은 3개로 표현되어 있고 경사가 완만한 지붕돌의 처마끝은 모서리에 가서 살짝 들어 올려져 백제탑의 전통을 이어오는 면이 보인다.

탑의 일부가 나중에 고쳐진 흔적이 있고 받침 부분과 탑몸 부분이 서로 조화되지 못한 점이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볼 때

고려시대 말∼조선시대 초기 석탑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받침부분에 나타난 고려시대 탑의 양식과 지붕돌 받침에 나타난 조선시대 탑의 양식, 지붕돌의 백제탑 양식을 모두 간직하고 있어

익산 지역에서 석탑 변화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87호 심곡사대웅전 (深谷寺大雄殿) -




심곡사는 신라 무염대사가 처음 지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대웅전은 조선 순조 19년(1819)에 세웠다고 한다.

대웅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안쪽 가운데에 석가모니불을 그 좌우에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을 모시고 있는데, 불상의 수법과 양식으로 보아 조선시대 작품으로 추정한다.

그 외에 아미타여래후불탱화 2점, 신중탱화 1점, 현왕탱화 1점, 칠성탱화 1점과 목조나한상 1구가 있다.

(문화재청)















전북 익산 미륵산 심곡사

2010. 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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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이전글 : https://hscphoto.tistory.com/2116

            https://hscphoto.tistory.com/1889

 

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전북 익산

2009.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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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 끝내 이루지 못한 백제 무왕의 꿈 -























































백제 중흥을 꿈꾸던 백제 무왕

아버지를 이어 새로운 백제를 이루려던 아들 의자왕대에 백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왕궁리 오층석탑만이 덩그렇게 남아 옛 영화를 꿈꿉니다.



이전글 : https://hscphoto.tistory.com/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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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2009.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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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

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을 석탑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팔각기둥과 네모난 돌들 사이는 흙을 다져서 메웠는데 이 속에서 백제시대의 기와조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발굴 중에 기단 각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조각을 새긴 것이 드러났으며,

탑의 1층 지붕돌 가운데와 탑의 중심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에서 사리장치가 발견되었다.

1층부터 5층까지 탑신부 몸돌의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1층 몸돌에는 다시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 모양을 조각했다.

지붕돌은 얇고 밑은 반듯하나, 네 귀퉁이에서 가볍게 위로 치켜 올려져 있으며, 방울을 달았던 구멍이 뚫려 있다.

각 층 지붕돌의 윗면에는 몸돌을 받치기 위해 다른 돌을 끼워놓았다.

5층 지붕돌 위에는 탑머리장식이 남아있다.

지붕돌이 얇고 넓어 빗물을 받는 낙수면이 평평한 점이나, 탑신부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은 점 등 백제석탑의 양식을 일부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언제 제작되었는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태였으나

1965년 보수작업 때 기단의 구성양식과 기단 안에서 찾아낸 사리장치의 양식이 밝혀지면서 그 시기가 비교적 뚜렷이 밝혀졌다.

즉, 백제의 옛 영토 안에서 고려시대까지 유행하던 백제계 석탑양식에 신라탑의 형식이 일부 어우러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이 석탑에서 발견된 고려시대의 유물들은 국보 제123호로 일괄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최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발굴과정에서 지금의 석탑에 앞서 목탑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흔적이 이 탑 밑부분에서 발견되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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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2009.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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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

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을 석탑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팔각기둥과 네모난 돌들 사이는 흙을 다져서 메웠는데 이 속에서 백제시대의 기와조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발굴 중에 기단 각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조각을 새긴 것이 드러났으며,

탑의 1층 지붕돌 가운데와 탑의 중심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에서 사리장치가 발견되었다.

1층부터 5층까지 탑신부 몸돌의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1층 몸돌에는 다시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 모양을 조각했다.

지붕돌은 얇고 밑은 반듯하나, 네 귀퉁이에서 가볍게 위로 치켜 올려져 있으며, 방울을 달았던 구멍이 뚫려 있다.

각 층 지붕돌의 윗면에는 몸돌을 받치기 위해 다른 돌을 끼워놓았다. 5층 지붕돌 위에는 탑머리장식이 남아있다.

지붕돌이 얇고 넓어 빗물을 받는 낙수면이 평평한 점이나, 탑신부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은 점 등 백제석탑의 양식을 일부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언제 제작되었는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태였으나 1965년 보수작업 때 기단의 구성양식과 기단 안에서 찾아낸

사리장치의 양식이 밝혀지면서 그 시기가 비교적 뚜렷이 밝혀졌다.

즉, 백제의 옛 영토 안에서 고려시대까지 유행하던 백제계 석탑양식에 신라탑의 형식이 일부 어우러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이 석탑에서 발견된 고려시대의 유물들은 국보 제123호로 일괄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최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발굴과정에서 지금의 석탑에 앞서 목탑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흔적이 이 탑 밑부분에서 발견되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문화재청)

 

 

 

- 보물 제46호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益山 古都里 石造如來立像) -

 

약 200m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는 2구의 석상으로, 사다리꼴 모양의 돌기둥에 얼굴, 손, 대좌 등이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음력 12월에 두 불상이 만나 1년 동안의 회포를 풀고 새벽닭 우는 소리를 듣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남녀상이라고 한다.

머리에는 4각형의 높은 관(冠) 위에 다시 4각형의 갓을 쓰고 있다.

4각형의 얼굴에는 가는 눈, 짧은 코, 작은 입이 간신히 표현되어 있는데, 토속적인 수호신의 표정이다.

목은 무척 짧게 표현되어서 어깨와 얼굴이 거의 붙어 있는 셈이다.

몸은 사다리꼴의 돌기둥으로 굴곡이 없으며, 팔은 표현되지 않고 손이 간신히 배에 나타내었다.

도포자락 같은 옷은 특별한 무늬없이 몇 줄의 선으로 표현하였다.

대좌(臺座)와 불상을 같은 돌에 새겼는데, 앞면을 약간 깍아 대좌같은 모양을 만들고 있다.

사다리꼴의 돌기둥 같은 신체나 비사실적인 조각수법이 마치 분묘(墳墓)의 석인상(石人像)과 비슷하다.

고려시대에 이르면 신체표현이 지극히 절제된 거대한 석상이 많이 만들어지는데 이 불상 역시 그러한 작품 중의 하나로 보인다.

(문화재청)

 

 

 

국보 제289호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2007.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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