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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9.01.27 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2. 2019.01.18 천연기념물 제399호 영양 답곡리 만지송
  3. 2019.01.14 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4. 2019.01.12 천연기념물 제460호 포천 직두리 부부송
  5. 2018.11.17 천연기념물 제381호 이천 도립리 반룡송
  6. 2018.09.27 경북 청도 호거산 운문사

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槐山 邑內里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읍내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약 1000살 정도이고 높이 16.4m, 가슴높이 둘레 7.35m이다.

현재 청안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다.

줄기 곳곳에 가지가 잘려나간 흔적이 있고 끝가지의 일부는 죽었으나 비교적 사방으로 고르게 퍼져 자랐다.

이 나무는 고려 성종(재위 981∼997) 때 이곳의 성주(지금의 군수)가 백성들에게 잔치를 베풀면서 성(城)내에 연못이 있었으면 좋겠다하여

백성들이 ‘청당(淸塘)’이라는 못을 팠다.

그 주변에 나무를 심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살아남은 것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성주가 죽은 후 좋은 정치를 베푼 성주의 뜻을 기려 나무를 정성껏 가꾸어 온 것이다.

이 나무 속에는 귀달린 뱀이 살면서 나무를 해치려는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고 하는 전설이 함께 내려오고 있어 지금까지 잘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읍내리 은행나무는 마을을 상징하는 나무로서, 또는 백성을 사랑하는 고을 성주를 기리고 후손들의 교훈이 되도록 하는 상징성을 가진 나무로서

문화적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1,000년 가까이 살아온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충북 괴산

200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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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99호 영양 답곡리 만지송


천연기념물 제399호 영양 답곡리 만지송 (英陽 畓谷里 萬枝松)






- 천연기념물 제399호 영양 답곡리 만지송 -


만지송은 양양 석보면 답곡리의 마을 뒷산에서 자라는 소나무로 나무의 가지가 아주 많아 ‘만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옛날 어떤 장수가 전쟁에 나가기 전에 이 나무를 심으면서 자기의 생사를 점쳤다고 하여 ‘장수나무’라고도 불린다.

만지송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가 12.1m, 둘레는 3.94m이다. 

3개의 줄기가 합쳐져 한 줄기가 된 것 같으나 실제로는 땅에서 50㎝까지만 한 줄기이며,

그 위부터는 줄기가 4개로 갈라져 올라가면서 매우 많은 가지가 여러 방향으로 뻗어 있다. 

이렇게 뻗은 가지는 거의 땅바닥에 닿아 나무의 모양이 무덤모양과 비슷하다. 

만지송의 바로 옆에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의 가지와 만지송의 가지가 어우러져 언뜻 보기에 한 그루인 것 같이 보인다.

답곡리 마을 사람들은 만지송을 마을을 지켜주는 나무라고 여겨 왔으며,

아들을 낳지 못하는 여인이 만지송에 정성스럽게 소원을 빌어 아들을 낳았다는 전설도 있다.

만지송은 오래된 나무임에도 가지가 많아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잘 보존되어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고,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어져온 나무로서 민속적 가치 또한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제399호 영양 답곡리 만지송

경북 영양

2009.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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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槐山 邑內里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읍내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약 1000살 정도이고 높이 16.4m, 가슴높이 둘레 7.35m이다. 

현재 청안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다. 줄기 곳곳에 가지가 잘려나간 흔적이 있고 끝가지의 일부는 죽었으나 비교적 사방으로 고르게 퍼져 자랐다.

이 나무는 고려 성종(재위 981∼997) 때 이곳의 성주(지금의 군수)가 백성들에게 잔치를 베풀면서 성(城)내에 연못이 있었으면 좋겠다하여 

백성들이 ‘청당(淸塘)’이라는 못을 팠다. 

그 주변에 나무를 심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살아남은 것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성주가 죽은 후 좋은 정치를 베푼 성주의 뜻을 기려 나무를 정성껏 가꾸어 온 것이다. 

이 나무 속에는 귀달린 뱀이 살면서 나무를 해치려는 사람에게는 벌을 준다고 하는 전설이 함께 내려오고 있어 지금까지 잘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읍내리 은행나무는 마을을 상징하는 나무로서, 또는 백성을 사랑하는 고을 성주를 기리고 후손들의 교훈이 되도록 하는 상징성을 가진 나무로서 

문화적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1,000년 가까이 살아온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제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2009. 0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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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460호 포천 직두리 부부송


천연기념물 제460호 포천 직두리 부부송 (抱川 稷頭里 夫婦松)




포천 직두리 부부송(夫婦松)은 수령이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두 그루의 처진소나무는 나지막한 동산을 뒤로하고 나란히 서서 서로를 안고 있는 듯한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마치 한그루처럼 보인다. 

북쪽이나 남쪽에서 바라보는 수형은 수관전체가 산의 경사면을 따라 흘러내린 듯한 매우 아름다운 형상을 하고 있다.

이 소나무는 처진소나무의 일종으로서 원래는 “포천 직두리의 처진소나무”로 명명하기로 하였으나 관리단체인 포천시가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고 

지역주민들의 보호의식을 높이고자 이름을 공모하여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 나무가 부부와 같은 정겨운 형상으로 서있기 때문에 부부송(夫婦松)이라 

부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이러한 특이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 나무는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조선(포천)의 정기를 끊기 위해 영험한 신성을 가진 이 소나무의 가지 10개를 잘라 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도 무속 신앙인들은 기도처로 이용하고 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제460호 포천 직두리 부부송

경기 포천

2009.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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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81호 이천 도립리 반룡송

 

천연기념물 제381호 이천 도립리 반룡송 (利川 道立里 蟠龍松)

 

 

 

반룡송은 이천 백사면 면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약 1.7㎞ 떨어진 도립리 어산마을에서 자라고 있으며 하늘에 오르기 전에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이라 하여

반룡송(蟠龍松)이라 부른다.

또는 일만년 이상 살아갈 용송(龍松)이라 하여 만년송(萬年松)이라고도 부른다.

반룡송의 높이는 4.25m, 가슴높이의 둘레는 1.83m이다.

높이 2m 정도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져 넓게 퍼져 있으며,

하늘을 향한 가지는 마치 용트림하듯 기묘한 모습으로 비틀리면서 180°휘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신라말 도선스님이 이곳과 함흥, 서울, 강원도, 계룡산에서 장차 큰 인물이 태어날 것을 예언하면서 심어놓은 소나무의 한 그루라고 전해지며,

이 나무의 껍질을 벗긴 사람이 병을 얻어 죽었다는 얘기도 있다.

반룡송은 모양이 아주 특이하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제381호 이천 도립리 반룡송

2009. 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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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호거산 운문사

 

경북 청도 호거산 운문사

 

- 천연기념물 제180호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淸道 雲門寺 처진소나무) - 

 

 

 

처진 소나무는 가지가 밑으로 축 처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매우 희귀하다.

운문사의 처진 소나무는 운문사의 앞뜰에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는 9.4m, 둘레는 3.37m이다.

나무의 모습이 낮게 옆으로 퍼지는 모습 때문에 한때 반송(盤松:키가 작고 밑동부터 가지가 옆으로 퍼지는 소나무)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이 나무는 3m 정도의 높이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밑으로 처지기 때문에 처진 소나무로 본다.

운문사는 1,400년 전에 지었다고 하고 임진왜란(1592) 때 이 나무는 상당히 컸었다하니 나무의 나이는 약 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 처진 소나무는 고승(古僧)이 시들어진 나뭇가지를 꺾어서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스님들은 매년 봄·가을에 뿌리 둘레에 막걸리를 물에 타서 뿌려주는 등 정성을 다하여 가꾸고 있다.

운문사의 처진 소나무는 나무의 모양이 매우 아름답고, 전형적인 처진 소나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며,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문화재청)

 

 

 

 

- 보물 제835호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 (淸道 雲門寺 大雄寶殿) - 

 

 

 

신라시대에 세운 운문사는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는데 지금의 절은 조선 숙종 44년(1718)에 있었던 네 번째 보수 때의 것이다.

대웅보전도 이때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기둥 사이의 간격을 넓게 잡아서 같은 규모의 건물보다 크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다포계 건물들과는 달리 장식으로 치우치지 않았다.

앞면에는 꽃무늬를 넣은 문을 달았는데, 특히 가운데 칸은 넓어 5짝 여닫이문을 달았다.

안쪽은 큰 기둥을 하나만 세워 넓고 탁 트인 공간을 꾸미고 있다.

천장의 가운데는 우물 정(井)자 모양의 천장으로 꾸미고 화려하게 채색해 놓았다.

건물의 짜임이 조선 중기 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어 건축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문화재청)

 

 

경북 청도 호거산 운문사

2008.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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