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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9.03.27 충남 천안 광덕산 광덕사
  2. 2019.03.08 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3. 2019.03.06 보물 제354호 천안 천흥사지 오층석탑
  4. 2019.02.12 문화재자료 제11호 삼룡동 삼층석탑
  5. 2019.01.13 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충남 천안 광덕산 광덕사

충남 천안 광덕산 광덕사

 

- 천연기념물 제398호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天安 廣德寺 호두나무) -

 

호도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이남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약 20m까지 자란다.

꽃은 4∼5월에 피고, 9월에 둥근 열매가 익는다.

이 호도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8.2m이며,

지상 60㎝의 높이에서 두 개 줄기로 갈라져 가슴높이의 둘레가 각각 2.62m, 2.50m이다.

호도나무 3m 앞에는 이 나무의 전설과 관련된 ‘유청신 선생 호도나무 시식지’란 비석이 세워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약 700년 전인 고려 충렬왕 16년(1290) 9월에 영밀공 유청신 선생이 중국 원나라에 갔다가

임금의 수레를 모시고 돌아올 때 호도나무의 어린 나무와 열매를 가져와 어린 나무는 광덕사 안에 심고,

열매는 유청신 선생의 고향집 뜰 앞에 심었다고 전해지나 지금의 나무가 그 때 심은 것인지의 정확한 근거자료는

찾지 못하고 있다.

이곳 마을에서는 이것이 우리나라에 호도가 전래된 시초가 되었다 하여 이곳을 호도나무 시배지(처음 심은 곳)라 부르고 있다.

이 호도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서 문화적·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문화재청)

 

 

 

- 시도유형문화재 제120호광덕사삼층석탑 (廣德寺三層石塔) -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의 석탑이다.

위층 기단과 탑신부의 각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조각하였고, 특히 탑신의 1층 몸돌에는 문모양 안에 자물쇠를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윗면에는 급한 경사가 흐르고, 네 귀퉁이는 위로 치켜 올라갔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 : 엎어놓은 그릇 모양)이 남아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의 일반적인 석탑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아래층 기단의 기둥 장식이 생략되고,

지붕돌 받침이 4단으로 줄어드는 점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웠던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246호광덕사 대웅전 (廣德寺 大雄殿) -

 

광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자장율사가 지었고 흥덕왕 때 진산조사가 다시 지었다.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리기 전에는 경기도와 충청도 지방에서 가장 큰 절 중 하나였다고 한다.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1983년에 완전히 해체하여 복원하였는데 처음보다 크게 세웠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쪽에는 석가여래와 그의 제자인 약사여래, 아미타여래 불상을 모시고 있으며,

불상 뒤쪽에 영조 17년(1741)에 제작된 탱화가 있다.

(문화재청)

 

 

 

 

충남 천안 광덕산 광덕사

2010.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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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 문화재자료 제250호 만일사 법당 (晩日寺 法堂) -


만일사를 세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법당 안에 모시고 있는 동제관음보살상에 새긴 글로 보아 고려 목종 5년(1002)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지금 있는 법당은 1970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만일사에는 법당 외에도 법당 앞에 있는 만일사 5층석탑(문화재자료 제254호), 법당 뒤 바위에 조각된 만일사 마애불(문화재자료 제255호),

자연동굴 속 암벽에 조각된 만일사 석불좌상(문화재자료 제256호), 법당 안에 있는 만일사 금동불(문화재자료 제258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1982년에는 법당 앞 마당에서 삼국시대에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금동보살입상을 발견하여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255호 만일사마애불 (晩日寺磨崖佛) -


충청남도 천원군 성거읍 청흥리의 만일사 법당 뒤의 자연암벽에 돋을새김한 마애여래좌상이다.

미완성의 불상이며 마멸이 심해 윤곽을 알아보기 어렵다.

머리 부분은 직사각형이고 얼굴의 윤곽은 거의 알아볼 수 없다.

양 어깨는 거의 수평으로 당당하게 보이며,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하늘을 향한 자세로 앉아 있다.

불상의 앞부분과 머리 위쪽 양편에 홈이 있는 점으로 보아 보호각을 설치했던 것 같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254호 만일사 오층석탑 (晩日寺 五層石塔) -


만일사 영산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원래는 법당 앞에 있었으나 법당을 새로 보수하면서 이곳으로 옮겨놓았다.

널찍한 바닥돌 위로, 1층의 기단(基壇)을 쌓고, 5층의 탑신(塔身)을 차례로 올려놓은 모습으로, 

탑신부의 1층 몸돌은 옮길 때 잘못 놓았는지 거꾸로 놓여 있다.

기단은 4면마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새겨놓은 후,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으며, 맨 윗돌의 밑면에 연꽃무늬를 두어 장식하였다.

탑신부의 각 몸돌은 기단에서처럼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고, 특히 5층의 몸돌은 4면에 부처의 모습을 도드라지게 조각해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에 2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처마의 선은 느린 곡선을 그리고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이 남아 있다.

기단이나 지붕돌의 조각양식이나, 전체적인 구성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운 탑으로 추측된다.

(문화재청)










- 문화재자료 제256호 만일사 석불좌상 (晩日寺 石佛坐像) -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에 있는 만일사(晩日寺)는 고려 태조 4년(921)에 도선이 지은 사찰로, 석가모니불과 5층 석탑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나 신빙성은 없다.

높이 164㎝의 불상은 관음전 뒤편에 있는 자연동굴 속 암벽에 조각되어 있다.

머리를 잃어버려서 시멘트로 새로 만들었는데 신체에 비해 좀 크게 느껴진다.

깊게 새겨진 옷은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오른손은 무릎 위에 내려 땅을 향하고 왼손은 왼발 위에 올려 놓았다.

(문화재청)



충남 천안 성거산 만일사

2010.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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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354호 천안 천흥사지 오층석탑


보물 제354호 천안 천흥사지 오층석탑 (天安 天興寺址 五層石塔)




천흥사터에 서 있는 고려시대의 탑이다.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거대한 모습으로, 고려왕조 시작 직후 석탑의 규모가 다시 커지던 당시의 흐름을 잘 보여주고 있다.

탑신을 받치고 있는 기단은 아래층이 너무 얕아 마치 1층으로 된 듯 하다.

아래층 기단의 4면에는 각 면마다 7개씩의 안상(眼象)이 촘촘히 조각되어 있다.

위층 기단의 4면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겼다.

몸돌은 4면의 모서리에만 기둥 모양을 뚜렷하게 새겨놓았고,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줄어드는 비율이 비교적 완만하다.

지붕돌은 얇고 너비가 좁으며, 밑받침이 3단으로 매우 얕게 조각되었다.

경사면은 가파르다가 이내 수평을 이루고 있어 그 반전감이 크고, 네 귀퉁이에서의 들림은 날아갈 듯 가뿐하다.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돌의 구성에도 규율성이 있다.

특히 탑신에서 보이는 완만한 체감율은 온화하고 장중한 느낌을 더해준다.

절터에는 탑 외에도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보물 제99호)가 남아 있으며, 동종(銅鍾)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있다.

동종은 남겨진 기록에 의해 고려 현종 원년(1010)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탑 역시 이와 시대를 같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보물 제354호 천안 천흥사지 오층석탑

2010.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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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자료 제11호 삼룡동 삼층석탑


문화재자료 제11호 삼룡동 삼층석탑 (三龍洞 三層石塔)



삼거리 공원안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지금은 밭으로 변해 버린 안서동의 유려왕사(留麗王寺)터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놓았다.

형태는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단(基壇)을 2층으로 쌓고,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한면에 2개씩 안상(眼象)을 옅게 새겨 놓았고, 탑신의 세 지붕돌은 밑면에 2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측되나, 탑신의 2층 몸돌 이상이 원래의 것이 아닌 후대에 새로 만들어 놓은 것이어서 아쉬움을 주고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자료 제11호 삼룡동 삼층석탑

충남 천안

2010.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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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天安 三台里 磨崖如來立像)




충청남도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의 해선암 뒷산 기슭 큰 바위에 높이 7.1m나 되는 거대한 불상이 조각되어 있으며 마애불 윗부분의 바위에는 

건물이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얼굴 부분은 도드라지게 조각하고 신체는 선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는데, 

이는 고려 후기 마애불의 일반적인 양식으로 이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민머리 위에는 둥근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양감있는 넓적한 얼굴은 가는 눈·커다란 코·작은 입으로 인해 더욱 경직된 인상을 풍긴다. 

목은 짧아서 거의 없는 것 같이 보이며 이로 인하여 목에 있어야 할 3줄의 삼도(三道)는 가슴까지 내려와 있다. 

어깨는 넓기만 할 뿐 양감이 없으며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묵직하게 처리하였다. 

상체와 양쪽 옷자락에는 세로선의 옷주름을 표현하였고 하체에는 U자형의 옷주름을 새겼는데, 

옷주름은 좌우가 대칭을 이루고 있어 도식화된 면을 엿볼 수 있다.

두 손은 가슴까지 들어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했으며 오른손은 왼손 위에 손등이 보이도록 하였다. 

이는 고려시대 유행하던 미륵불상의 손모양으로 이 불상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불상은 전체적인 형태나 얼굴 모습, 옷주름의 표현 등에서 고려시대의 불상 양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마애불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







삼태리 마애불의 뒷면




보물 제407호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2009.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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